문희상 국회의장 “예산안 법정시한 못 지켜, 부끄러운 국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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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달 30일 부곡동 금정북파크 작은도서관에서 가족 인형극 '차돌이와 바우'를 선보였다.

작은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금정북파크에서 만나는 가족 인형극'은 14일과 28일, '곰돌이의 크리스마스 선물'과 '꼼지와 왕코꾸멍'으로 이어진다. 관람은 아동과 함께면 누구나 가능하다.

정순형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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