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11억1038만원 재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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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나 작성일19-07-26 09: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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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현대상선이 세계 3대 해운동맹 중 하나인 '디 얼라이언스'의 정식 맴버로 가입했다고 밝히고 있다. 2019.07.01.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김가윤 기자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의 재산이 11억1038만8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문성혁 장관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11억1038만8000원이다.

재산 내역별로 보면 ▲토지 18만5000원▲건물 15억4716만원 ▲예금 2억3712만3000원 ▲채권 8000만원 ▲채무 7억6019만7000원 ▲골동품 및 예술품 611만7000원 등을 소유하고 있다.

문 장관의 재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건물로, 총 15억4716만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본인 명의로 보유 중인 부산 남구 용호동 아파트 전세(임차)권(102.52㎡·4억원), 배우자·본인 공동 명의로 보유 중인 스웨덴 소재 아파트(93.00㎡·4억987만2000원), 부산 수영구 남천동 아파트 분양권(101.98㎡·7억2228만8000원), 배우자 명의로 보유 중인 대구 북구 대현동 다세대주택 전세(임차)권(328.60㎡·500만원) 등 7채다.

토지는 배우자 명의로 보유 중인 광주 북구 화암동 산(124.00㎡·18만5000원) 1곳이다.

문 장관의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장남 명의로 총 2억3712만3000원, 채권은 장남 명의로 8000만원 신고됐다.

본인은 사인간채무, 금융기관 채무 등 7억6019만7000원이 있으며, 회화 등 611만7000원의 예술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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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로고(좌), 일본 ‘엑사 키즈’의 로고(우). 온라인 커뮤니티
한 일본 브랜드가 그룹 엑소의 로고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엑소 로고 표절의혹중인 일본 브랜드’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서 언급된 일본 회사는 ‘엑사 키즈’(EXA KIDS)로 초등학생·중학생을 위해 IT와 프로그래밍 교육을 담당·기획하는 곳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논란이 되고 있는 ‘엑사 키즈’ 로고는 엑소의 로고와 굉장히 유사해 보인다. 두 로고 모두 정육각형으로 만들어져있다. 차이가 있다면 로고의 색상의 차이다. 또한 정육각형 안에 ‘EXO’ 글자를 표현한 엑소의 로고와는 달리 ‘엑사 키즈’의 로고에서는 ‘E’와 ‘X’만을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엑소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엑소 로고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엑사 키즈는 공식 트위터로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엑사 키즈 측은 “사전 조사 부족으로 비슷한 디자인을 만들어 오해와 불쾌함을 드려 죄송하다”며 “의도적으로 디자인을 비슷하게 만든 사실은 전혀 없다. 내년 이후에는 심볼 로고를 변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누리꾼들은 “이름도 엑사 키즈네요.” “너무 대놓고 똑같은데 일본엔 엑소팬들 없나?” “너무 똑같아서 할 말이 없네” “빼박이네ㅋㅋㅋ” “이건 뭐 표절 논란이 아니라 그냥 갖다 썼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년부터 로고를 변경할 예정이라는 ‘엑사 키즈’는 발빠르게 로고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엑사 키즈’ 홈페이지는 물론 공식 SNS 계정의 로고도 수정된 상태다.

유하은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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